경주지도는 경주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출력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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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10:00~18:00 야간연장 토요일 9시까지
신라역사관 해설 10,11,14,15시 미술관: 10,11,15시 월지관 14시
동궁과 월지 9:00~22:00 - 야경이 좋다, 일찌감치가야 입장가능.
어른:2000, 아이:600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와 조선에 이르러 이곳이 폐허가 되자, 시인 묵객들이 연못을 보며 '화려했던 궁궐은 간데없고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는 쓸쓸한 시 구절을 읊조리며, 이 곳을 기러기 '안'자와 오리'압'자를 써서 '안압지'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 후 1980년대 '월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며, 이 곳이 본래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 되어 '안압지'라는 이름은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주 동궁과 월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첨성대
첨성대의 기능에 대해서는 조선 말기 이후 일제강점기까지도 천문대(天文臺), 즉 천문관측을 하는 곳으로 이해되었다. 그런데 광복 이후에 갑자기 이에 대한 이설이 제기되며, 제단(祭壇)·기념물·불교관계 건축물 등의 여러 가지 설과 이견이 속출되었다. 이런 설에 대하여 종전의 전통적인 입장에서 천문대로 해석하는 연구도 물론 진행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주 첨성대 [慶州瞻星臺]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대릉원(천마총) 9:00~22:00 어른:2000, 아이:600
천마총의 발굴은 1973년 4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었다. 당시 황남대총을 발굴하기 전 연습 삼아 발굴해보자 해서 삽질이 시작되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 내부는 세상이 떠들썩해질 만큼 놀라웠다. 찬란한 신라문화의 보물창고가 천년 만에 햇빛을 보게 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릉원 (답사여행의 길잡이 2 - 경주, 초판 1994., 개정판 23쇄 2012., 돌베개)
불국사 7:00~18:00 어른:5000, 아이:2500 해설안내시간 10~16시 정각 12시X
석굴암 6:30~18:00 어른:5000, 아이:2500 해설안내시간 10~16시 정각 12시X
숙소 - 아이셋 데리고 갈 수 있으며 하룻밤에 10만원 이하인 가성비 숙소를 잡기란 하늘의 별따기이다.
맛집 - 진수성찬(불고기정식, 간장게장)
나중에 가봐야지 경주남산 달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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